아스팔트와 드럼통 사이에 핀 이쁜 꽃.
제비꽃과에 속하는 꽃으로 삼색제비꽃이라 불리기도 한다. 이름인 Pansy는 꽃모양이 사색하는 사람같이 생겨서 프랑스어로 생각하다를 뜻하는 Penser(팡세)에서 유래되었다. 꽃말은 '나를 생각해주세요', '사색', '쾌활한 마음'이다.
꽃말도 흥미롭네요.
꽃말처럼 저 틈새로 '나 여기 있는뎅~'라고
말하고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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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스프레드 깔아서 요거트 올리고
블루베리 시럽뿌린게 생각나네요~~~~
정말로 신비로운 생명력이네요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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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매혹과순수사이
-SAKU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