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이 맘때 당숙네 들려서 파지 복숭아 담아 가네요.
새 제품들은 양가에 선물로 한 박스식 보내드리고요.
상한 부분 도려내고 먹는데,꿀맛입니다. ㅎ
다음 번엔 새 제품 으로 올려봐야 겠네요. ㅎ
복숭아의 성지 장호원에 다녀 오셨군요
저도 아시는 분이 계셔서 해마다 2-3번 다녀 옵니다 ㅎㅎ 진짜 다른 복숭아 못먹겠어요 엘버터가 기다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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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지도 잘 고르면 득템이죠 장호워이라구요???/ 복숭아의 고장이군요!!!ㅎㅎㅎㅎ 예전 추억인데 조치원역만 가도 버스 정류장 표지판에 복숭아 그려놨던게 인상적이었네요~~~ 이후 음성 남원 많은 복숭아가 있지만 장호원 햇사레는 정말 탑 오브 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