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맞대고 자는 냥이들 ¹⁸

쿠바의밤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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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024-09-26 14:07   조회 : 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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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당만 0 0

흰둥이는 중성화수술한 모양이네요 ㅎ

2024-09-26 15:04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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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hjkdfs 0 0

어떤걸 보고 알수있어요?

2024-09-26 15:13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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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당만 0 0

길냥이들은 한쪽 귀끝 짤린게 중성화 표식입니다.

2024-09-26 18:14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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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의밤하늘 0 0

애들이야 다 중성화 한 지 10년 넘었죠 ㅋ   그리고 둘째는 귀가 잘린건 중성화 때문이 아니라 어릴때 사고때문에 귀가 잘렸습니다

2024-09-26 15:15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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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당만 0 0

사고로 짤렸군요 ㅎㄷㄷ 실내에 키우게 중성화 안하면 심각하더군요. 아주 예전에 수컷고양이가 강아지에 올라타더군요 ㅎ

2024-09-26 15:23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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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의밤하늘 0 0

@일기당만 네 고양이들은 특히 더 그렇습니다.  집고양이들은 안해주면 집도 나갈뿐더러 오줌 막 온사방으로 다 뿌리고... ㅎㅎ   둘째는 아주 어릴때 유기 당했는데  교통사고가 나서 한쪽 다리가 반정도 잘렸고 귀가 저렇게 되었어요.   운좋게 근처 수의사에게 발견돼서 병원에 있다가 제가 데리고 왔습니다.   남은 다리 반쪽에서 자꾸 구멍이 나서 완전 절단수술하고 그 후로 성격이 참 좋아졌어요 ㅎㅎ 벌써 10년 되었네요 수술한지도

2024-09-26 15:25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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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당만 0 0

@쿠바의밤하늘 산에서 유기견과 유기묘 많이 보는데 짠합니다.

2024-09-26 15:28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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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의밤하늘 0 0

@일기당만 버리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고 합니다...

2024-09-26 15:28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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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칸아ㅋ 0 0

너무 귀여워용

2024-09-26 15:13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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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의밤하늘 0 0

감사합니당

2024-09-26 15:17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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