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해서 한쌈 ⁶

바람의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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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4-11-16 20:53   조회 :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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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사냥꾼 0 0

아니 이정도면 복분자 PPL 아임미까? ㅎㅎㅎ 아 부러워라.. 제육 너무 맛있게 하셨네요. 제육에 쌀밥은 진짜 못 참죠..진리 중에 진리..   어머님표 김치도 옆에 살포시 한 접시 담아주시지.. 완전 맛있어 보여욤!!

2024-11-16 21:13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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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시선 0 0

복분자 맛있습니다 ㅋㅋㅋ 제육팩포장인데 괜찮네요 ㅎㅎ 문어남은거랑 넣었어요ㅋㅋㅋㅋ 엄마 김치가 별로 없어서 아껴먹고 있어요 ㅎㅎ

2024-11-16 21:18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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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RA- 0 0

오삼불고기도 생각나는것이 콩불도 생각나는것이~~~ 늠나 맛있겠어요!!!bbbb 거기다가 갓지은 쌀밥느님까지!!!! 그냥 밥에 제육볶음만먹어도 맛날텐데 + 쌈싸서 복분자 반주 한잔!  여기가 천국이군요!!! 그냥 여기 눕겠습니다 ㅎㅎㅎ   맛나게드시고 불토되세요!!!!

2024-11-16 21:41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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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시선 0 0

오징어 대신 문어 콩나물 대신 숙주가 들어갔네요 ㅋㅋㅋ 상추쌈에 갈치속젓 너무 맛있습니다 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

2024-11-16 21:45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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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디 0 0

지대로네 👍

2024-11-16 22:36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바람의시선 0 0

맛있게 먹었네요 ㅎㅎ

2024-11-16 22:44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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