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 저는 사골육수를 따로 쓰지않아서

멸치육수를 쓸까하다가 비비고가 있어서

비비고에 첨가해버렸네요

(덕분에 매우 간편하게!!!닭개장이!!!!!)

고기 건더기가 크고 쫄깃한게 좋아서(씹히는맛) 걍

크게찢어서 국 끓을때 넣어버렸어요

원래 고기2배말고 오리지널비비고엔 표고가 없는데

닭개장엔 표고도 괜찮아서 넣어봤더니 괜찮은조합이었습니다~~~

저도 뼈가있는 식은닭 냄새를 싫어해서

주로 순살가는데 동키는 순살이 없는지라...

요고 정말 좋은방법인거 같아요"!

아이디어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한 주도 따뜻한 거 잘 챙겨드시고

화이팅하십쇼!!

뼈치킨 식은게 닭개장으로 변하니

뜨끈한 국밥 한 그릇에 행복하네요

비비ㄱ육개장에 첨가라 더 편했네요 ㅎㅎㅎ

(시선님은 국과 라면의 대가시니 ㅋㅋㅋ)

속은 괜찮으시죠???(유부도시락)

이번 한주도 도시락도 테일로님도 화이팅입니다!!!

@테일로 

아...월요병 ㅠㅠㅠ

어느 수리과학자말에 따르면

월요병이란 몸의시계가 느끼는 시차같은것

이라더라구요 ㅠㅠ(한 세시간 느린나라에 있다 온것과같은 ㅠㅠㅠ)

맛나는거 먹고푹쉬는 수 밖에요!!!

모쪼록 화이팅입니다!!!

맛은 추천할 만 합니다~~~

마포불장난님 이번 주에도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화이팅입니다 ㅎㅎㅎ

ㅎㅎㅎㅎ

뼈붙은 닭을 한마리 사면 남아요 ㅠㅜ

1닭은 무리라...

그리고 보통은 담날 식으면 냄새나서

에프 돌려도 버렸는데 이거 전에

시선님이 몇번하시는 거 보고 좋은아이디어라고

생각했었거든요!!!완죤 만족할만한 맛이 나옵니다 ㅎㅎ(8할은 비비고육개장덕 ㅋㅋ)

맛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근데 이건정말 제가 한게 없 ㅋㅋㅋ)

당만님도 맛난거 잘 챙겨드시고

이번 한 주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