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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카야
11
KimRabbit
2 2024-12-30 14:36
조회 : 1337
KakaoTalk_20241230_140344553_01.jpg (98.5 KB)KakaoTalk_20241230_140344553_02.jpg (96.7 KB) More files(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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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신고2 2024-12-30 14:36
조회 : 1337 KakaoTalk_20241230_140344553_01.jpg (98.5 KB)KakaoTalk_20241230_140344553_02.jpg (96.7 KB) More files(9)...
[마리아주 합시다^^] 시리즈
- 28. 회는 와사비? 올리브유? 쌈장? N
- 27. 연말일상
- 26. happy new year
- 25. 이자카야
- 24. 수비드 토마호크
- 23. 오징어게임 스페샬
- 22. ㅈㄴ 고독하구만..
- 21. 와알못의 초보와인생활
- 20. bbq 스페샬
- 19. seafood 스페샬 2
- 18. seafood 스페샬
- 17. chicken 스페샬
- 16. 모츠나베
- 15. 바닷가의 3.5만원 모듬회
- 14. 과메기
- 13. 오리
- 12. 냉제육
- 11. 고등어
- 10. 김치찌개
- 9. 곱창
- 8. 멜론
- 7. 고등어
- 6. 순대
- 5. 소
- 4. 양
- 3. 닭
- 2. 치오피노
- 1. 굴
파워링크등록안내
안주가 맛있다.
좋은 술집
수기로 쓴 메뉴판,
절반정도는 먹어본것 같은데
한번도 실패한적이 없다.
나머지 절반도 실패가 없기를
오키나와 나마비루
첨 마셔본 오키나와 생맥이었는데,
탄산감도 적고 부드러운게 특징이었음
안주들이랑 적당히 잘 어울렸는데
역시나 내취향은 ipa류의 자극적인 맥주다
숙성회
찰지고, 감칠맛돌고
좋은 구성이었다.
'
이집 성게가 맛도리랬는데,
역시나 그러했다.
캐나다 우니랬는데, 약간의 아쉬움은 남았지만
김에 초대리한 밥넣고 우니넣고 싸먹는건 일품이었다.
사케는 기억안남,
안주>사케 였음
냠~
이집의 또다른 베스트
시메 보우즈시(고등어봉초밥)
텍스쳐가 매우 부드러움
산미보다 고등어의 녹진함에 더 힘을 실은듯한 맛
이런 분위기였고,
담엔 혼술하러 오겠노라 생각했음
집만 가까웠으면 일주일에 한두번은 갔을듯
튀김류도 진짜 맛있었음
맥주 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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