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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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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시선
12 2024-12-31 21:50
조회 : 7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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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신고12 2024-12-3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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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안먹으려다
영차 영차 마지막 전복을 꺼내봅니다
24년 마지막 요리는 전복버터구이 입니다.
한해 안좋은일이 많았네요
그래도 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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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집주차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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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질문 하나 드립니다.
저도 집에서 가끔 해 먹는데... 항상.. 고민이... 설거지 입니다. 지금은 라면도.. 냄비에 먹고, 파스타도 그냥.. 팬에 먹습니다. 플레이팅하면.. 귀찮지 않나요??? 시간도 더 걸리고... 설거지해야 할 것도 늘어나는데.. 악플은 아니구요. 그냥 질문입니다.
저도 집에서 칵테일 만들어 마시는데.. 칵테일마다 잔이 다 다릅니다. 처음에는 칵테일에 맞는 잔에 마셨지만... 어느순간... 만들다 보면,,, 잔도 이 잔도, 저 잔도 써야되는 상황이라.. 어느 순간 귀찮아서.. 그냥.. 마시던 잔 물에 휑궈서 마시게 되더라구요...
추가로.. 저기 플레이팅한 사진에 파슬리 가루 추가 하면.. 좋은 사진 나왔을 것 같아요. |
바람의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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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설거지 귀찮아요 저는 요리하면서 나오는 설거지를 미리 하고 있어요
라면 같은 경우 냄비 1개 설거지 할거 그릇 1개 추가 한다고 시간이 엄청 더 소요되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근데 이것이 고민이면 그냥 원팬으로 먹는게 최고죠!
개인적으로 그냥 먹을 때도 있지만 예쁘게 담아서 먹으면 기분도 좋고 그래서 해요 ㅎㅎ
파슬리 좀 사야겠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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