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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복림 할머니 떡볶이 아시나요
사실 엄청 맛있기보단 추억의 맛으로 먹는 ㅎㅎ
주말에 다녀왔는데 남녀노소 다양하더라구요 또 먹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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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사람 많던가요?
두끼가 생기고 신당동 자체에 사람 많이 줄었다는 것 같긴 하던데요.
그래도 아직 사람 많더라구요... 2-30분 기다려서 들어갔습니다 ㅠㅠ
우정은 닭발도 함께 ㅎㅎ
저는 다사랑이 문닫은 이후로 종점만 가요..
지난주에도 가서 포장해 왔었는데..
"아무도 몰라 며느리도 몰라"로 유명한 할머니시죠^^
저는 진짜 맛없어서다신안가요.. ㅡㅡㅋ 같이간4명모두다 왜유명한지 모르겠다고..식당 몇개있는데 유명하다는대 2군대이상 가봤는데 ..요즘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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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타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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