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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은 애기였을 때고.
두번째 사진은 2살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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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키는 사랑입니다. 털 색의 변화도 신기하구요. ^^
예전엔 제법 보였는데,
요즘은 산책나가면, 요키 만나기 쉽지않아요. 우리집 요키는 13살이네요
네.. 저도 30년 전에도 키웠었는데..
강아지 별로 떠나보내고..
다신 키우지 말아야지 했다가..
이번에 큰 맘먹고 다시 키우고 있어요.
우리집 머루 애기때랑 지금입니다 ㅎㅎ
ㅋ 너무 예쁘네요.
이름이 머루..
울 집 아이는 딸이 '앵두'라고 지어줬습니다.
에구..
와.... 인형인줄 알았습니다
인형 맞아요.. ㅋ
인형같아요ㅎㅎㅎ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울집 강아지 앵두입니다
19 2025-02-1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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