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첫끼 ⁶

바람의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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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25-03-03 15:09   조회 :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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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슬픈사냥꾼 0 0

고명을 보다가 갑자기 왜 생각났는지 모르겠는데 저 예전에 혼자 자취할 때 술취해서 짜장라면 먹으려고 끓이다가 물 따라 내는데 하수구로 라면 2개가 그냥 쏟아졌던 게 기억 나네요. ㅠㅠ 역시 짜장라면은 복작복작으로 ㅎㅎ 잔치국수 전문점 차리셔도 되겠어요. 멸치똥만 잘 버티시면요 ㅋ

2025-03-03 16:36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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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시선 0 0

슬픈 추억이군요  ㅠ 물버릴때 조심해야 됩니다 ㅎㅎ

2025-03-03 17:34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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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당만 0 0

냉국수 한번 가즈아 ㅎㅎ

2025-03-03 17:25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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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시선 0 0

여름에 한번 가야겠습니다 ㅎㅎ

2025-03-03 17:34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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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RA- 0 0

잔치국수의 장점은 한번 고명을 만들어 놓으면 그 다음이 쉽다는 거죠 국물만 끓이고 면만 삶으면 되니까요   단점은... 질리지가 않아서 계속 계속 계속 먹게 된다는 것 ㅠㅠ   ㅋㅋㅋ맛나게드세요!!!

2025-03-03 23:13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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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시선 0 0

ㅋㅋㅋ 맞아요 아 예전에는 이정도 까지 좋아하지 않았는데 점점 애정도가 올라가더니 ㅋㅋ 요즘 너무 좋네요 ㅋㅋㅋ

2025-03-03 23:16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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