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지역은 이렇게 무슨 물? 찍어서 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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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이랑... 그리고 미원 녹인... 그런거 아닐까요?
미원 녹이면 맛나요.
물에 간장 맛소금 설탕 후추 넣고 휘휘저은 소스에 고기를 담궛다가 꺼내어 굽습니다
사실상 담군것과 담구지 않고 구운것의 맛차이는 느끼기 어려울 정도로 무의미 합니다.
고깃집 삼겹살중에 미원 절인게 있다던데
그런원리인가봐여
무슨 참소스 같은거던데요
간장에 넣었다가 꺼내서 구운것과 그냥 구운것과
정말 맛의 차이가 하나도 안나서...ㅋㅋㅋ
님 사는 지역은 삼겹살을 썰은 후 고기를 씻어서 나오나보죠?
어디 지역에 사시나요?
어 그러고 보니.... 백종원도 충청사람이라 그런 메뉴가 나왔나보네요
자기가 개발했다고 그러지 않았나요??
어디 유튜브서 본거 같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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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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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쿵~
가난맞은도둑
잘먹고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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