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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속의 또 다른 여행, 태국 피피섬(1) (05/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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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곳에는
9 2011-06-07 13:06
조회 : 1215
1307419149_크기변환_P5250069.JPG (374.2 KB)1307419156_크기변환_P5250080.JPG (373.5 KB) More files(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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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밀란 대신 선택한 피피섬.
여행객이 너무 많이 찾아 쓰레기로 뒤덮여 진다지만 그래도 물 색은 여전히 이쁩니다.
숙박은 인슐라 5박, 카바나 1박
투어 선셋 투어 1
음식 코스믹에서 거의 해결 했습니다.
저희 블로그입니다. 많이 놀러와 주세요. ^^
http://2010hhh.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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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곳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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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불편함이야 어딜 가나 섬이라면 마찬가지겠지만 그래도 바다를 바라보는 즐거움 하나로 많은걸 커버해주는 것 같습니다. 나중에 시간 되시면 한 번 꼭 가보세요. 중부의 꼬창이나 꼬싸멧, 동남부의 꼬싸무이 등의 동해와는 다른 서해의 바다가 주는 특별함이 있는 듯 합니다. ^^ |
즐거운곳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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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스쿠버 자격증 따셨군요. 전 아직 바다 물을 무서워 해서요. 구명조끼 입고 겨우 수영하는 정도라.. 이쁜 바다색만 잘 구경하고 왔습니다. ^^ |
즐거운곳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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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4년전에 푸켓, 끄라비 돌 때 투어로 한 번 가봤거든요. 꼭 한 번 가리라 마음 먹은지라 이번에 한 번 들어가 봤습니다. 좋더라고요. ^^ |
즐거운곳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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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가 안습이라 정말 아름다운 바다를 담지 못해 아쉬었습니다. 기회되어 태국 남부 한 번 길게 가신다면 꼭 피피섬은 한 번 가보심이.. 물론 사람도 많고 물가나 기타 여건이 안 좋긴 하지만.. 그래도 한 번 가 보심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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