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아부지와 낚시를 +__+
손바닥 만한 붕애... 이런녀석은 방생해주고~
손바닥 이상만 모으다 보니 ... 이정도 되더라구영... (이미 아부지와 어머니가 ... 잡아논 녀석들...)
잉어는... 제 팔만한 녀석이고.... 두깨는.. 성인 여자 허벅 만한 굵은 녀석이더라구영..
결국... 아는분 약으로 되었다는 소문이..
이날 붕어 손바닥만한거 7~8마리 잡은것이 전부여서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아버지와 함께한 낚시라 재미있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