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도시락 ²⁰

애기도토리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7 2016-10-10 16:34   조회 : 2834
IMG_3707 (편집됨).JPG (1082.8 KB)

공유하기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주소복사하기

20

황금사다리 0 0

ㅋㅋㅋ 이게 유부 직원들끼리 경쟁 붙는거라 집에 마누라들만 고생 하겠네요 ㅋ

2016-10-10 16:37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애기도토리 0 0

안그래도 처음 싸기 시작할땐 되게 부담이였는데, 각자 자리에 앉아서 혼자 먹는다니 아무런 염려 없이 싸서 보냅니다 ㅋㅋ

2016-10-10 16:39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삼진왕김삼진 0 0

각자 혼자 앉아서 각각 먹는 풍경도 뭔가 애매하네요. 도시락은 둘러앉아 먹는맛인데.. 저정도면 남편분 어깨 뽕좀 들어갈듯요.^^

2016-10-10 16:53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애기도토리 0 0

뽕이라니...고맙습니다! 남편은 스테이크 싸줘도 덤덤할 사람이라 뭘 싸도 흥이 안나요 ㅎㅎ

2016-10-10 16:58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푸치81 0 0

이쁘게 칼지까지~~ 저두 먹고싶네요~~

2016-10-10 16:57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애기도토리 0 0

파채칼로 쓱쓱 긁으면 된다능~^^;ㅋㅋ

2016-10-10 16:59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월1억법니다 0 0

부럽다...와이프의 사랑이 담긴 도시락~

2016-10-10 17:16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애기도토리 0 0

요리의 간은 사랑임당 흐흐 ㅋ

2016-10-10 17:20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내꺼잖아 0 0

와 대박~~

2016-10-10 17:23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애기도토리 0 0

부끄럽네용 ㅎㅎㅎㅎ

2016-10-11 08:31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전체 코멘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