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와 아깽이를 위해 익명의 회원님이 보내주신 캔을 준비했습니다 @_@

그리고 요즘 아깽이가 감기에 걸려서 콧물 , 재채기를 하길래 엘라이신도 준비했어요ㅠㅠ

캔을 따고 엘라이신도 소량 뿌려줍니다 'ㅁ'

그나저나 엘라이신 뿌리면서 했던 생각인데 이렇게 소량 뿌려서

어디 효과나 있을까? 싶었지만.. 적힌대로 소량만 줬습니다 쿨럭;;

편식할까봐 위에다가 이번에 바꾼 사료도 부어줍니다ㅎㅎ

캐츠맘이란 사료인데 정말 엄청 잘 먹습니다 ㅎㄷㄷ

고보협에서 종종 사료공구 하던데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 번 들어가보셔요ㅎㅎ

인터넷 쇼핑몰에서 파는것보다 저렴하더라구요 고보협 공구가 -.-乃

완성 @_@ 맛...맛있겠..아....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미는 제가 다가가도 이젠 저렇게 집안에서 저를 멀뚱멀뚱... (뚱뚱..??..) 지켜보고 있어요ㅋㅋㅋㅋㅋ

미미 : 여~ 뚱집사 왔냥?

담벼락 위에서 저를 지켜보던 아깽이도 등장합니다!

다음부턴 밥그릇을 2개 준비해야겠어요..

미미가 양보하는 모습을 보는데......... 크흡 ㅠ,.ㅠ

아, 그리고 집에 대해서 아버지한테 물어봤는데 따로 만드신건 아니고

원래는 저 네모난 입구 구멍을 다른 판때기로 막아져 있었는데 나사를 푸니까 저렇게 뚤려있었다고 하네요 *-.-*.......

뻘줌하니까............ 영상 하나 올리고 글 끝내겠습니다 후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