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지개다리 건넌 저희집 강아지입니다. ⁴⁵

S.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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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2017-06-18 17:25   조회 : 7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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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룸�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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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코멘트입니다]

다룸�틋� 0 36

2017-06-18 17:29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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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의노크 0 4

참 많이 허전하고, 슬프고 공허하고 그렇지요.ㅜㅜ좋은 주인 만나서 천수를 누리다 갔다고 생각해요. 저희 집 강아지(요크셔)도 14년 같이 보내다 며칠전 수요일에 무지개다리 건넜어요.... 허전하네요..

2017-06-18 19:41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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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는게고작이거냐 0 0

테리가 좋은 곳에서 편하게 뛰놀기를 기도합니다.

2017-06-18 17:46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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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테가 0 0

가슴 아프네요 좋은곳에서 가서 쉬길 바랍니다

2017-06-18 17:47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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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먹방 0 0

힘내세요. 강아지들은 하늘에서 주인을 기다린데요. 저또한 2마리 강아지를 먼저 보낸 애견가로써... 현실을 빨리 인정하는게 주인으로써 맘이 편합니다. 힘내십시오.

2017-06-18 17:47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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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대곰 0 0

좋은 곳으로 갔을거에요. 힘내세요 ^^

2017-06-18 17:48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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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쥐신산 0 0

좋은 곳으로 갔으니 걱정마세요. 너무 슬퍼하면 테리가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2017-06-18 17:49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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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먹는고양이 0 0

좋은 곳 가서, 작성자님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고나서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릴겁니다... 힘내십시오

2017-06-18 17:54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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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기 0 0

저도 몇살인지보 모를 보신탕될놈 데려와서 6년정도 같이살다 한일주일 안먹더니 가더군요

2017-06-18 17:58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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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예카타 0 0

힘내세요

2017-06-18 18:04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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