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된 동생 행복씨 ¹¹

배고프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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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017-06-23 13:24   조회 : 5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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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펜프 0 0

오마야 팔짜 좋네요 안마의자에서 벌러덩!!ㅎㅎ

2017-06-23 13:31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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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시바 0 0

그래서 제가 안마의자를 못씁니다...

2017-06-23 15:13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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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해_힘있는_피부는_나이들지_않아 0 4

치킨인줄 알고 들어왔더니;;;

2017-06-23 13:34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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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라마치 0 0

ppomppu out

2017-06-23 18:32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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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시바 0 0

토실토실하죠

2017-06-23 15:13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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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나캐러 0 0

푸들인데 몸집이 두둑하네요.ㅎㅎ

2017-06-23 14:28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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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시바 0 1

토이푸들이라고 분양을 받았지만 지금은 12키로 나가네요. 타고난 덩치가 커요

2017-06-23 15:14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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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ina 0 0

ppomppu out

2017-09-08 13:11 *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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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지니 0 0

ㅎㅎ 고양이는 아무나 봐도 귀여운데 강아지는 키우는 사람이 저 귀여움을 사진으로 봐도 더 잘 느끼는것 같아요 ㅎㅎ 발라당 누워서 자면 얼마나 귀엽고 뿌듯 한지 ㅎㅎ

2017-06-23 14:34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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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시바 0 0

보고만 있어도 미소가 번지죠:)

2017-06-23 15:14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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