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 사진 올립니다

이번에는 파타야 안에서만 있었고 산호섬, 플로팅 마켓, 코끼리 투어, 실버 레이크, 황금절벽사원, 어느 호텔 시푸드 부페 석식 일정이였습니다

이미 올린 어느 호텔 시푸드 부페 석식 제외하고 올려봅니다

저희가 여장을 푼 파타야 프리마 빌라 호텔의 아침이였습니다

버스 기사 아찌가 늦잠으로 빵꾸를 내서

산호섬가는 배를 타는 파타야 해변까지 가이드님이 급하게 성태우(동남에서 주로 운영되는 픽업트럭 택시) 빌려서 갔습니다

파타야 해변에서 산호섬 가는 모터보트를 탈 때의 모습입니다

구조 상 약간 발을 바닷물에 담구었습니다ㅋ

산호섬 해변입니다.

하나투어 파라솔이 있는 곳은 우리 나라 관광객들 밖에 없었고, 저희가 있던 해변 자체가 우리 나라 및 대륙 분들 외에는 없었습니다ㅋ

저와 아버지는 선택관광으로 제트스키 잠깐 탔습니다ㅋ

고딩 때 저희 반 전체가 대성리로 MT갔을 때 바나나보트 탔는데 그 때 발이 땅에 안 닿고, 구명조끼에 의존해서 떠있을 때 공포감을 심하게 느껴서 물에 대한 트라우마가 약간 있어서

스로틀 당길 때도 조심조심 했는대도 파도로 인해 제트스키가 뜰 때와 보조해주는 사람이 잠깐 장난쳐도 되냐고 영어로 물었을 땨 노노노 하면서 약간 소심하게 탔습니다ㅋ 

날씨가 흐려서 시원하게 갔다왔습니다ㅋ

산호섬에서 파타야 해변으로 돌아왔을 때 찍은 겁니다

패러슈트 세일링하는 곳도 있습니다ㅋ

점심 먹었던 한식당 주변입니다

파타야 플로팅 마켓입니다ㅋ

런닝맨도 여기서 한 번 촬영한 적 있었죠ㅋ

수상 복합쇼핑몰이라 할 수 있습니다ㅋ

갈 때는 5딸라 내고 타는 배를 이용했는데 운좋게 모터달린 것이 걸려서 빠르게 갔습니다ㅋ

코끼리 투어하면서 찍은 겁니다

놀이기구 타는 듯 하였고, 물론 쉬는 날도 있겠지만 일할 때는 하루에 같은 곳을 여러바퀴 돌아야하는 코끼리들이 불쌍하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실버 레이크입니다.

시원한 풍경을 보여줬습니다

대륙에서 온 어떤 어머님 한 분이 제 어깨를 손가락으로 툭툭 치면서 아이폰 쥐어주면서 사진찍어달라 해서 찍어준 기억이 납니다ㅋ

그 유명한 황금절벽사원입니다ㅋ

절벽 한 면을 불상 모양으로 긁어내고 그 자리에 금을 부어서 만든 곳입니다ㅋ

저녘먹고, 밤에 잠시 저 혼자 호텔 주변 해변을 다녀왔습니다ㅋ

레스토랑도 있었고, 파타야 헤변에서 산호섬 셔틀하는 모터보트 운영하는 분들 배 정비하는 모습을 봤습니다ㅋ

잘 다녀왔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