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미안한 아랫집 ⁶⁴

일단단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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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2017-11-23 11:50   조회 : 1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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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를끊고싶다 0 1

훈훈하네요

2017-11-23 11:56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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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단사자 0 0

항상 미안한 맘입니다.

2017-11-23 13:02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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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체리 0 1

너무 좋으신분이네여ㅠㅠ

2017-11-23 11:59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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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단사자 0 0

너무 좋으신 분이여서 더 신경 쓰이네요...

2017-11-23 13:02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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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 0 0

ㅠㅠ 감동이네요 이쁜옷은 안찍으신건가요 ?ㅎㅎ

2017-11-23 12:04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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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단사자 0 0

어제 늦게 들어가서 저 쪽지만 찍었네요..^^

2017-11-23 13:03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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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반사 0 1

이게..참 좋은 모습이긴 한데.. 층간소음 때문에 괴롭다해도.. 매트 한장 안깔고 내 집에서 내 마음대로 뛰지도 못하냐는 윗집 태도 보면 눈이 돌아가네요..

2017-11-23 12:05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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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단사자 0 0

조심은 끝이 없고...조심해도 소리는 울릴것 같고... 그래서 항상 신경 쓰이는데 저맘 같지 않아서 스트레스죠...

2017-11-23 13:03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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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졸려 0 0

서로 마음좋은 분들이라 훈훈하네요~

2017-11-23 12:11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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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단사자 0 0

하나 드리면 다시 다른걸 주시네요...

2017-11-23 13:04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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