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¹⁴

ehddhr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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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2018-04-11 21:47   조회 : 3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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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ina 0 0

듬직한 뿌니

2018-04-11 21:55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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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검사 0 5

이런거 정말 좋아합니다. 개와 아기.... 아무래도 새끼를 낳아 키워본 모견이라 뭔가 다른 모양입니다. ^^ 따뜻한 사진을 보고 있자니 몇일전 갑자기 떠난 자식같은 슈나우저가 보고싶어지네요.

2018-04-11 22:26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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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에코 0 0

이럴수가

2018-04-11 22:41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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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e 0 0

애기볼이 오동통한게 너무 귀여워요ㅠㅠ 엄마 푸들이 새끼 푸들 못오게 하는거 신기하네용~

2018-04-11 22:46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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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스 0 0

아라서 잘하겠죠??

2018-04-11 22:49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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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나캐러 0 0

동생생겨 찬밥된 첫째같네요ㅎ

2018-04-11 22:49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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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도우미 0 0

아기 생긴 후로 이 집 사진이 점점 더 좋아지고 있어요

2018-04-11 23:15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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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ddhr97 0 1

아기 푸들이 워낙 깨방정이라서 모견 푸들이 지켜보는것 같습니다. 사회화 교육도 모견이 잘 시켰는데도 아직도 못미더운것 같아요.

2018-04-12 00:45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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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플러스 0 0

개 총명 하네요 아..

2018-04-12 00:53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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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푸들이장군 0 0

엄마의 강력한 디펜스! 하나는 정말 귀여워요

2018-04-12 07:56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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