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 간만에 다시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어제까지 비도오고 흐리더니, 화창해서 아라랑 산책도 편하게 했네요~

이번에 올려드리는 사진은, 주로 아라가 방안이나 집에 있는 사진이 많습니다~

참,, 오래전 아라가 오기전에 함께했었던, 진도견 단칼이 라고 있었는데~

예전사진 정리하다가 있어서, 오랜만에 생각나서~ 녀석 사진도 한장 올려드립니다!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라와 비슷하게 생겼었고~ 똑같은 황구에 여아였네요~

아라는, 처음에 저한테 왔을때~  첫 만남부터 저를 처음만나서 볼때부터 저를 좋아해줬어요!

그전에 함께했던, 단칼이에게 못해줬던게 많았기에~  아라한테 더더 신경써서 잘해주고 있긴합니다^^

사진 구경하시고~  좋은 저녁시간 되시길^^

방안 침대위에서의 아라 3컷~

저의 다리를 베고 쉬고있는 아라~

잘때 침대위, 저의 이불의 끌어가서 덮고있는아라~  (어쩐지 잘때 춥더라니ㅠ)

현관 문 밖의 아라

옥상위의 아라~

쿨쿨~ 잘 자고 있는 아라~

아라 비뇨기계 질환, 먹이던 빈 약통 모아둔 사진 (2016년부터 먹였었습니다~)

아라가 오기전에, 저와 함께 했었던 진도견 단칼이 사진 1컷~ (개인 싸이월드 계정 발췌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