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걸 먹었어야 했는데...

낭만포차 최악입니다.

음식도 더럽게 늦게 나오고,

나름 구색은 갖춘 것처럼 보이는데...

무슨 맛인지도 모를 잡탕볶음 2만5천원

딱새우 10마리에 3만원

한 30마리 나올 줄 알았음.

누군 얼음 위에 주고 누군 맨접시에 주는 광경

왜 유명한지 모르겠음.

어쩌다가 끌려갔지만 다시는 가고싶지 않음.

수산시장가셈 1층에서 회떠서 2층에서 냠

네 수산시장이 더 좋을것 같아요

여수에서 5년 째 거주중인 회사원입니다.

게하사장님 말씀하신 여수 삼합이 본토음식이 아니라는 말에 동의할 수 없네요.

여수 낭만포차가 뜨기 훨씬전부터 교동시장 포차골목에서 명물이었습니다.

저 갈비야 말로 백종원님에 의해 소개되어 뜬 음식입니다.

진짜 여수 맛집을 원하시면 여수 삼치선어회와 말린생선 구이를 드셔보는걸 강추합니다. 

딱한번 누가 줘서 먹었는데 저는 잘먹음 ㅎ

저는 여수 하면 하모유비끼 하고 금풍생이 구이요 ㅎ 

추가로 서대회

대체로 통영과 동일합니다.

와..정말 맛있어 보이내요.사진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