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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머리

맛간별님과..... 13
북극곰탱이 6 2008-02-15 02:14   조회 : 266

북극곰탱이  
마음씨가 넘흐 착하세연 ㅠㅠ

저랑 사귀실래연
2008-02-15
01: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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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까요
2008-02-15
01: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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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탱이  
엄허 ~ 받아주시는건가요..
2008-02-15
01: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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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2008-02-15
01: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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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탱이  
놀라실것가진.. ㅠㅠ

저야 모.. 혼자 살아야조.. ㅠ
 2008-02-15

01: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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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맛간별씨한테 고백했다가 사귈........











































뻔 했어염.. ㅠㅠ

아나.. ㅠ

발렌타인데이 전적 0개... 초콜렛이라는 물건에 대한 기억을 지웠는데.. ㅠ

정말 안들어올줄이야... 오늘 여자분과 대화한적이... 없군요!!!?

맨날 이렇게 살아야한다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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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건달 다른의견 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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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다른의견 0 추천 0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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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로 다른의견 0 추천 0
맛간별 아줌마될뻔~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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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야+ 다른의견 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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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탱이 다른의견 0 추천 0


아나 왜이리 눈물이날까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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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소년 다른의견 0 추천 0
쿨한 거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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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탱이 다른의견 0 추천 0
하염없이 눈물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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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탱이 다른의견 0 추천 0
저 이제 22살 이거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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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탱이 다른의견 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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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 마음이 아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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