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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아시안게임때.. 10
[* 비회원 *] 2006-12-12 23:50   조회 : 325

지금의 중동처럼 우리나라도 분명히
홈텃세가 있었을건데..

3위밖에 못해서
우리 동국이 군대 갔는데..

우리 주영이도.. 군대 가겠네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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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10
해피유랭 다른의견 0 추천 0
축구.. 흠.. 보지 않아서 패스..
어제 핸드볼.. 다운받아서 보고. 너무 엉엉 울어서..
그 이후로 아시안게임-_ - 신경 안쓰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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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 다른의견 0 추천 0
아 미친 골키퍼..
개새끼 소새끼 아는 욕은
다 쓰고 싶네요..

저러니 전쟁 나죠 ㅡㅡ^
병신들 아진짜 열 끝까지 뻗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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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다른의견 0 추천 0
엉엉 우실것 까지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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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리 다른의견 0 추천 0
축구 보지 마세요....
간간히 보는데.. 열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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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 다른의견 0 추천 0
주영이 빼팅하고 2010년까지 안 갈까요?;;

아..2008년에 베이징 올림픽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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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유랭 다른의견 0 추천 0
저희학교가 핸드볼로 엄청 유명한 학교인데..(우승, 준우승권에서 매번...)
친구들이 핸드볼 연습하는걸 맨날 옆에서 본터라...덜덜덜...
얼마나 힘든지 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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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테너 다른의견 0 추천 0
역시 안보길 잘했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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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다른의견 0 추천 0
헙....그런 사연이....계셨군요...
저야 머 패싸움으로 유명한 학교를 다녀서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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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ley 다른의견 0 추천 0
의정부에 의여중, 의여고가 핸드볼로 유명해서 저도 어제 핸드볼 얘기 듣고 참... 다시 보기 부끄럽고 창피해서 안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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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까비 다른의견 0 추천 0
주모님 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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