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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에 피해 입으신 강원도민 여러분께 죄송;
토착왜구당 하는 짓을 보면 산불이 참사로 전환되는 편이 유리하다고 판단 한 것 같고, 그런 기색을 숨기지도 않네요.
세월호참사 나자 난리났다고 히히덕거린 민경욱이 산불을 북한과 엮고
의전중독 미필자는 이때다 현장 가서 의전 꿀빨고
나베는 자기 말 안끝났다고 안보책임자 붙잡아앉혀 산불현장 출동 지연시키고.
그 와중에 문득 깨닫은 건,
토착왜구 70년 정권 중 국민학살이나 참사 안 일어난 정권이 드물다는 거.
런승만 한강다리 폭파부터 비아그라근혜의 세월호 참사까지..
박정희 정권 말에 부마참사 날 뻔했는데 김재규가 막은 정황이 있었고.
정상이양된 토착왜구 정권 중 김영삼 정권만 국민학살 사건이 없지 않았나요?
부패정권의 말기는 국민학살로 마무리 되는 게 순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