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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결혼해서 200이든 300이든 400이든 다 팍팍해보이죠. 4
엘리트사관잠 2019-04-07 11:12   조회 : 1313

팍팍한건 마찬가지입니다. 버는 돈에 따라 맞춰사는거죠 뭐...  실질적으로 맞벌이해서 800이상 벌지않는이상...

심지어 둘다 대기업다녀서 월 850상 수입있는 형님도.. 자기들이 버는돈이 상당하니깐 집을 부모도움안받고 자기들이 갚아나가면서 살던데..
부모 욕하더라구요 왜 집안해주냐고..  인성이 참 덜된사람들도 많아요. 버는만큼 쓰니 또 팍팍 하다고 합니다.
어찌됬든 다 맞춰 사는겁니다. 물론 돈이 50이라도 더있으면 조금이라도 그래도 여유가있겠죠.
국가장학금 혜택 많이 받는 친구들보면 월200이하로도 사는친구들도 많은걸 알수있죠 국가에서 지원금도 있고 각종 의료혜택 등등 기반이 다져져있으니 저임금근로자들도 맞춰서 가정 꾸리면서 살수있는겁니다. 국가의 힘이 중요한이유죠.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맞벌이보다 외벌이가 많은 현실에서 월급쟁이들 연봉 많다고 하는게 4~5천인데. 세금따면 많아야 300대죠.
그러니 이걸로 어떻게 살아요?  이돈으로 어떻게 살아? 절대 불가능해 이런소리는 쓰잘데기없는 소리에요. 다 맞춰서 삽니다. 고충이야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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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4
이뻐해주세요♥ 다른의견 0 추천 0

다 맞춰서 살긴 하는데

 

외벌이로 300도 못벌면 사실 그냥 밥만 먹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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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네케 다른의견 0 추천 0
적게 벌면 적게쓰고 

많이벌면 많이씀

많아벌다 적게벌면 적응못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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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블 다른의견 0 추천 0
뽐게 2만원짜리 옷에 업자라고 댓글 달리는거 보면 삶이 참 팍팍하죠.

반면 14,000 원 미만 옷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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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지 다른의견 0 추천 0
p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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