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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머리

오늘따라 신해철 형님이 보고 싶네요 ⁹

[*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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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1 20:14   조회 : 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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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 잘 계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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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니오

뽀로리밴드 0 0

흠...N.ex.T 좋아했죠...불멸에 관하여는 지금들어도 전율....

2019-07-01 20:15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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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1q2w3e 0 0

안녕 랩 외웠었는데..

2019-07-01 20:15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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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이십년 0 0

오늘도 70년대에 바침을 들엇습니다

2019-07-01 20:16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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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네드베드 0 0

"나에게 쓰는 편지"는 내가 어떻게 살까를 고민하게 하는 서사네요.. 그의 새로운 음악을 들을 수 없는게 제일 마음 아픕니다.. 그리고 삽화 속 신해철 등 뒤에 계시는 분도 그립습니다..

2019-07-01 20:28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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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heche 0 0

노무현대통령 tv선거연설했던게 생각나네요. 대중음악하면서 선거지원 전면에 나온 용기가 전무후무죠.

2019-07-01 20:35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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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화영 0 0

그대에게 정말 좋아하는데... 태진에는 없어서 부를수가 없는...

2019-07-01 20:44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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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0 0

글고보니 해철이형 죽인 의사는 여전히 잘살고 있나요?

2019-07-01 20:45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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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화영 0 0

그 후에 병원 이름만 바꿔서 했던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외국인 한사람이 또 사망했던걸로 알고 있네요.

2019-07-01 20:53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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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러쉬 0 0

가을이면 슬퍼지죠..

2019-07-02 22:50 *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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