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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솥밥에 추어탕 9
이번생은참고또참자 1 2019-12-09 11:45   조회 : 1708
KakaoTalk_20191209_113936681_02.jpg (237.8 KB)

 

20191209114202_elmetwbs.jpg

 

일요일 오전에 어머니댁에 가서 담벼락 보수 갈라진 틈들 시멘트를 사다가 땜방[최근 일요일 마다 비가와서 어제 경우 했습니다.]

 

 좀 하고 주변 청소하고나니

 

엄니가 고생 했다면서 사주신 추어탕입니다.

 

오랜만에 어머니랑 식사하니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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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9
red_panda 다른의견 0 추천 0
#p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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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생은참고또참자 다른의견 0 추천 0
돌솥+추어탕은 9천원이고요. 튀김은 小 싸이즈 7천원인것으로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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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_panda 다른의견 0 추천 0
#p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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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촬랑 다른의견 0 추천 0
오늘 같이 추운날에 뜨끈한 추어탕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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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순간에도 다른의견 0 추천 0
캬~ 제대로 드시네요,  추어탕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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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0

추울땐 추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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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라 다른의견 0 추천 0

여기 혹시 목동 남원 추어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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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생은참고또참자 다른의견 0 추천 0
아닙니다. 잠실의 *머니 추어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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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0
효도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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