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
자유게시판
▼▲
>
분류
▼▲
- 19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파워링크등록안내
-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19
[* 비회원 *]
0
0
|
여친이 결혼을 원한다면 결혼을 원하는건지 아이를 원하는건지 한번 얘기해보세요
저도 흙수전데 와이프나 저나 결혼은 원하지만 아이는 못 낳겠어서 결혼하고 바로 정관 수술 했습니다 |
누이휴몬과함께
0
0
|
환경이 열악해도 옳고바르게 커가는 사람이 있는 반면 그러지 않은사람도 있는거죠. 꼭 환경이 그 사람을 만든다는 법은 없어요. 본인이 주어진 상황에서 한단계더 반등하기 위해 살아가는건 멋진거입니다. 내용에서 약간 좌절이 느껴지는데 화이팅하세요. 지나고 보면 이걸 어찌 살았나 하는데 살다보면 다 해결되더라구요 |
[* 비회원 *]
0
0
|
환경이 100% 사람을 만든다는 법은 없는데 열에 아홉은 환경을 따라가는게 현실이죠
이제는 개천에서 용도 안나는 세상이지만 애초에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이 왜 생겼을까요. 그만큼 어려우니까 생긴 말이죠 |
누이휴몬과함께
0
0
|
저는 주변에 개천에서 용은 아니지만 개천을 벗어나시는분들은 많이보았네요. 결국은 본인 하기나름이라 봐요. 환경이라는걸 대상으로 스스로를 낮추고 자책하다보면 끝이없어요. 오히려 그 개천을 벗어 나시는 분들은 또 그나름의 또다른 시련과 고통이 있겠죠. 주변에 집마다 걱정거리 하나도 없이 사는집 없습니다. 다는 아니겠지만 그 걱정거리들 극복하려고 열심히 살고있는거 아니겠습니까 |
hienn
0
0
|
케바케론 들이대면 그 누구도 어떤 말도 할 수 없죠.
다 핑계가 되버리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살아야겠지만 환경이 좋을수록 더 성공도 잘 되는 법입니다. 에미넴이 그랬었죠. "돈이 있다고 행복해지는건 아니지만 돈이 있으면 X나게 행복해질 수 있다."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대한민국이란 곳은 점점 돈 아니면 아무 것도 할 수 없게끔 되가는거 같네요. |
전체 코멘트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