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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도 봉쇄명령 내렸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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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 영국총리가 '집에 머무르' 라며 락다운 발표했습니다.
요며칠 마크롱 프랑스대통령을 비롯해서
인접국들에서 영국 조치가 미흡하다며 대놓고 비난을 했었는데
급기야 봉쇄명령까지 내렸네요
BBC에 올라온 내용 그대로 올려보면
영국에있는 Boris Johnson은 방금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이 크게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의 연설의 요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오늘 밤부터 영국 사람들은“매우 제한된 목적”으로 만 집을 떠날 수 있습니다. 기본 필수품을위한 쇼핑; 하루에 한 가지 형태의 운동; 모든 의료 적 필요; “절대적으로 필요할 때”직장을 오가는 여행
- 사람들은 함께 살지 않는 친구 나 가족을 만나지 말 것을 경고합니다
- 쇼핑은 음식 및 의약품과 같은 필수품에만 허용되며, 사람들은“할 수있는 한 적게”할 것을 권장합니다
- 경찰은 벌금 및 분산 모임을 포함하여 규칙을 집행 할 권한이 있습니다
- 의류 및 전자 제품 매장과 같은 비 필수 상품을 판매하는 모든 상점은 문을 닫습니다.
- 도서관, 운동장, 야외 체육관 및 예배 장소는 문을 닫습니다
- 함께 사는 사람을 제외하고 공개적으로 두 사람 이상의 모임은 금지됩니다.
- 결혼식과 침례를 포함한 모든 사교 행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 장례식은 새로운 제한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 공원은 운동을 위해 열려 있지만 모임은 분산됩니다
- 제한 사항은 "상시 검토 중"이며 3 주 후에 다시 확인됩니다. 그들은“증거가 우리가 할 수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완화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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