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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6
PERS0NA 5 2020-04-07 06:24   조회 : 6353

good morning
5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6
DMWR 다른의견 0 추천 0

ㅎㄷㄷㄷㄷ

 

가까운 곳에 민영화 문제점이 있었네요

 

 

 

울 똥개는 병원한번 안갔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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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봡 다른의견 0 추천 0

영원한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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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자리야 다른의견 0 추천 0

저 따위로된거 가장 큰 이유가 한국 동보협 단체들 때문이죠.

고양이는 무리더라도 개는 가축 분류에 들어가면 보험 처리로 확 싸질텐데

대다수가 기르지도 않는 말이 가축에 들어가서 세금 뽑아먹고 있죠.

가축 분류 넣자고 하니깐 어떻게 소중한 반려동물을 가축에 넣느냐고 생쇼해서

보신탕으로 키워지는 개농장 단속도 못하게 만들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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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0NA 다른의견 0 추천 0
그런 스토리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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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pamezole 다른의견 0 추천 0

 정말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시네요; 개가 가축 분류에 들어간다고 집에서 키우는 반려견이 가축재해보험에 적용될 가능성은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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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자리야 다른의견 0 추천 0

식용으로 유통되는 개고기는 개가 가축으로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축산물이력제로 확인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그러다보니 개고기는 비위생적인 시설에 대한 단속부터 할수 있는게 없지요.

하지만 개고기가 시장에 유통되고 있는 현실에 맞게 실정법이 부여되는 가장 빠른 방법이

개의 가축등록 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반려동물에 대한 수술이나 이런건 모든 사항이 보험 적용은 안되더라도

기본적인 백신 같은경우는 보험적용될 가능성이 높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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