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키우는데 전혀요..

고양이  그냥 예방 접종  주사  일년에 몇번만 맞추면 됩니다.

집에서 키우는이상 크게 다칠일 없습니다.

나중에  다치거나  나이먹어서  수술하게 되면  그때 돈이 많이 들어갈텐데

그거 말고는  사료값 이나 장난감 빼고 돈 별로 안듭니다.

사진 보니  고양이  뼈를 다친건지  실밥 다리하고  엉덩이 까지  이어져 있네요

아파봐야 돈 들어가고 고생하는 걸 알죠

님네 고양이가 안아프다니 다행이지만,

어디가서 공감능력 떨어진다는 말은 좀 들으실듯,,

두냥이 집사입니다.

고양이가 아픈것 같으면 병원에 가고 

병원에 가면 의사가 고양이의 증상을 보고 몇가지 검사를 하지 모든 검사를 저렇게 하지는 않아요. 한번에 저렇게 돈이 많이 깨지는 일이 일반적이진 않아요. 너무 전투적으로 댓글을 다신것 같은데 윗분이 공감능력 떨어진다는 이야기까지 들으셔야 하는지 이해는 안가네요. 

고양이 입양하려면 저런 검사비용을 내야한다는거에 공감을 해야하나요 ? 

이런 댓글에 추천이 많이 달리는 이유도 모르겠네요

사람들이 고양이 건강을 두고 서로 싸울만큼

고양이는 귀여움.ㅋ

악어얌//

세냥이키우는집사입니다. 두냥이 키우신다니 돈드는건잘 아실텐데요. 본문글 금액은 저상황이니더라도 여러가지 큰병에대한치료나검사,입원만 좀해도 저정도는 나오죠. 키우는 사람입장에서는 큰금액이지만, 저정도는  언젠가는 나갈수도있겠다하는 마음의 준비는 늘 하고있을만한 돈입니다.

만약 키우시는데도 저정도의 금액이 일반적이지 않다고느끼셨다면, 고양이의 질병들이나 치료에 대해 그냥무지하신거라 생각하겠습니다

님이 키우시는 두고양이는 저정도 금액의 치료비가 나오면 버리실겁니까?

누가 맞고 틀리다의 뜻이 아닙니다.

저도 같이 지내던 고양이가 무지개다리 건넜는데, 기를땐 비용부담 되는 부분 전혀 없었습니다.

고양이야 강아지에 비해 혼자 잘놀고, 미용, 목욕도 손이 덜 갑니다.

하지만 큰일 닥치니 비용이 많이 들더라구요. 늘 마음에 준비 하고 있어야 할 돈이라 생각합니다,

고양이 아닌 모든 반려동물이 그럴것 같습니다.  

글쓴이나 다른분들이 이야기하는 비용이라는 만약의 일을 대비하여 늘 마음에 두고 있어야 할 비용이 아닐까 싶네요.

저희 고양이는 병원에서 3일지냈는데 절반정도의 금액 나오더라구요. 사람처럼 의료보험이 없기때문에 항상 마음에 두고 있으셔야합니다.

언제나 입양에는 신중함이 필요합니다. 한번 보내고나니 새로 입양 못하겠더라구요

하여간 고양이 집사들...

고양이 커뮤니티도 일반인이 학을 떼는데

커뮤니티 밖에서도 그 모습 그대로임

생각외로 큰 돈 드는거 맞고 그거 대비해서 적금 들으라는 말도 있지만

본문이 일반적인 경우는 아님

뭘 그렇게 공격적으로 몰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