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성공했을까?

얼마나 나쁜짓을 많이 했을까?

답은 없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기능론과 갈등론의 차이라고 봅니다

일부의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를 나완다르다고 생각하지만 사람의 욕심이라는게 성공을 하고 싶어 합니다

그럼 성공한 사람얘기를 하면 나완또 다르다 생각하고 자기합리화에 무한반복이죠

성공한사람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나쁜사람이라면 배울필요없지만 그 방법이 좀더 성공하기 쉬운거고

노력에 따른 결과보상이라면 사람들은 힘들어 하기 싫어하고요

저 강연한 사람의 말은 마윈이 말하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또는 멈추어있는 사람에게 솔깃한 이야기라고 보입니다 강의내용을 못들어 봤지만 한때 핫했던 아프니까 청춘이다 시절의 김난도 교수를 욕하는 그런 의견들이겠죠 그렇게 욕하면 남는게 뭐가있을까 입니다 남을 비판해서 나에게 남는게 뭘까

세상엔 여러 부류 사람이있고 각자의 사정이 있는 세상이니 성공한 사람들의 말은 잔소리 처럼들리고

마윈이 말하는 희망이없는 친구하고만 얘기 하려고 하는건 힘들다고 봅니다

성공의 가치를 너무 높게보는경향도 문제고요

저러한 질문에 나는 행복하다고 말할정도면 성공이라고 봅니다

본문과 답글이 매우 상반된 의견이지만.. 모두 케바케 입니다. 어느게 정답일수는 없습니다. 동전의 양면과 같은 의견일 뿐이죠.. 하지만.. 자신이 시간이 있다면.. 정화히 말해서 젊다면.. 젊다고 생각한다면.. 본문의 마윈과 같은 마인드에 좀더 다가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세대가 매우 비희망적인것은 사실이나 어느시대나 정도의 차이가 존재할뿐... 불평등과 억압과 어려움은 존재했습니다.. 심지어 태어나면 신분이 정해지는 시대도 있었구요..  어자피 무한경쟁에.. 매우 불리한 상황이지만... 어렵기 때문에 아무나 못하는것일수 있습니다.. 도전하는 사람에게 기회는 열려있다고 봅니다.....

그 조차도 안하는 사람들이 불평불만만 말하는건 아쉬운거같아요

똑똑하고 부지런한하고 돈 많은 사람 세상에 많습니다. 그래도 실패하고 넘어지는데 단순히 "노력"하면 성공한다는건 기만이죠.
 

성공한자, 가진자의 여유이자 일종의 희롱이라고 생각됩니다. 

근데 사업해보니 위험부담 없는건 누구나 하고있다는 위험이 있더라구요. 남들이 성공하는 길은 어느순간 누구나 하는 일이되서 돈이 안되죠. 요즘 온라인시장처럼요.

위험부담도 없이, 노력도 남들보다 더 하지않고 성공하길 바라면 그것도 민폐이자 망상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