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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언론의 혐한조성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죠.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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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를 해서 혐한감정을 일으키고 우리언론은 그걸보고 기사쓰고 우리나라 댓글도 욕만 가득찼죠.
하지만 이번일은 대만출신 화교의 잘못이 아니라 대만당국과의 오해로 일어난 일인데 무개념 한국인으로 보도하고 혐한을 일으킨 가짜뉴스죠.
전에도 한국에서 한번도 외국에 나가지 않은 한국사람sns 사진을 퍼가서 대만호텔에서 1달간 무전취식했다는 가짜뉴스를 만들어서 혐한을 만들었죠.
전세계적으로 한국에 좋은 뉴스만 나오니까 배가아파 억지스럽게 혐한을 조성하는 언론사가 있는 대만을 믿은게 잘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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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인터밀란바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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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는 의도가 있는거고
이건 당국이 잘못해서 실수로 벌어진일인데 마치 혐한을 일으키려고 일부러 계획적으로 그랬다라고 확대해석 하는거 같네요. 대만당국이 격리위반으로 출금에 벌금까지 때렸을정도니까 기자는 그걸 토대로 기사를 쓰는게 당연한것 아닌가 싶은데요. 대만당국이 잘못을 시인했으니까 정정 보도도 나왔고요. |
인터밀란바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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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이 잘못해서 실수해서 그걸 토대로 기사를 작성했는데 아 그래도 혐한이야 라고 생각하신다면 말리진 않겠습니다. 생각하는거야 자유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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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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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켰지만 대만당국이 윤달을 계산못해서 벌어진일) 이 부분 잘못 알고 있네요..
대만은 윤달 정확히 계산했고 부부는 격리 마지막날 호텔나가면서 위반한겁니다. |
금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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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국과 섬짱깨 대만은 혐한의 원산지입니다.
특히 대만은 88올림픽때부터 한국에 대한 끊임없는 혐한을 해 오던 국가입니다.
한국만 개고기 먹는 야만 국가로 전 세계에 이름이 오르내리게 된 유명한 사건이 있습니다. 1988년 서울 올림픽때 대만에선 혐한이 급속히 퍼집니다.[지금 일본의 한국에 대한 경제 위기의식과 비슷] 그때 대만 언론이 전 세계에 연일 대서 특필하면서 개고기 먹는 야만인들이 올림픽을 한다고 주장을 하고 매 방송마다 한국의 도살장, 보신탕집, 난지도, 매춘굴등등을 연일 방송해서 개고기 먹는 국가로 전 세계에 소문이 다 나게 되었습니다.
그럼 다른 국가에서는 개고기를 안 먹느냐?하면 중국 개고기 요리 중에 동북3성 개고기요리가 있고...조선족 요리[연변 혹은 연길 개고기 요리/ 개고기 라면도 있습니다.] 운남성에도 개고기 요리가 있는데 특히 개고기 훈제 오리가 유명합니다. 광시성 위린시에서 하는 개고기 축제는 세계적으로 아주 유명합니다. 한해 10만마리 도살합니다.
그외 현재 개고기 먹는 국가들... 유럽 국가 중 스위스, 남미 멕시코 아시아 국가는 많음....중국, 한국, 대만, 홍콩,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단, "라오스, 태국, 캄보디아"는 불교국가면서 불심이 강해서 개고기는 안 먹고 베트남, 중국에 수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