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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가 여유있을때 과감하게 6.25참전국에 마스크 지원하는것이 좋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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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4 2020-04-24 20:32
조회 :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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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기4 2020-04-24 20:32
조회 : 1050 파워링크등록안내
덴탈마스크라도 우리가 생산하는 제품이 있으면 과감하게 보내주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군인지원국과 의료지원국이 있는데
군인지원국에는
미국에 1000만장, 나머지나라 각300만~100만장, 의료지원국 각 50만장 이정도로 화끈하게 보내주었으면 하는 생각해봅니다.
그들이 흘린피가 이정도의 가치는 넘을거라 봅니다.
그리고 이정도를 보낸다고 하면 미국내 한국에 대한 호감도도 엄청올라갈꺼고요...
비용대비 가지게 될 효과는 엄청날꺼라 생각합니다.
이정도 주는거에 대해 우리 보수파분들도 국고낭비라는 얘기는 안할꺼 같다고 봅니다.
일반인들도 명확히 6.25참전국에 대한 보답이라는 알리고 한국이 선진국의 마인드라는 것도 해외에 알리는 거라 봅니다.
특히 미국에 1000만장은 금액이상의 의미를 줄꺼라 봅니다.
국내 생산량을 생각하면 충분히 줘도 될꺼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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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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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식은 몇달걸려요..
상황보면서 한번에 주지않아도 1차/2차/3차 뭐 이렇게 나눠서 월마다 보내도 됩니다. 저렇게 보내는 메시지를 울리는게 더 큰거라봅니다. |
아쿠아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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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려면 한번에 보내야 합니다. 1인당 마스크 100장 보내는데 우체국 프리미엄 EMS 기준으로 나라마다 틀리겠지만 최소 3-10만원 씩 배송비 들어 갈건대 이걸 또 3회 배송비 내려면 한번에 보내는게 그나마 세금 절약입니다. 마스크 단가 보다 3회 나누어 보내면 배송비를 더 많이 내는 상황이 벌어지네요. |
[*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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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얘기하는건 국가별 기분이고 권역별로 봅니다. 즉 유럽쪽은 유럽한번에 미국은 미국한번에 아프리카/중동 한번에 그외도 그 권역별로 한번에 나누는걸 얘기하는겁니다. 한국가에 나눠서 주는건 아니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