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방글라데시 친구들이랑 같이 일하는데 착합니다. 어디서 본 글이 있는데 이렇습니다. 이슬람은 소수일때 진짜 착한데 다수가 모이기 시작하면 이슬람 전파하고 안믿으면 해코지하고 지네 세상 만든다고. 이슬람 난민 받이준 국가들 보면 똑같죠. 테러 자행하고 알라신 최고 하고. 그말 들으니 좀 무섭더라두요

동남아쪽 이슬람이랑 중동이슬람은 좀 많이 달라요. 중동이 전반적으로 급진파라 교리에 더 엄격해요.

직장이 아닌 곳에서 벌어지는 성추행, 예를 들면 신체 일부를 만지거나 억지로 입맞춤이나 키스를 하는 경우엔 처벌 기준이 좀 묘하다. 폭행이나 협박이 동반돼야 처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성이 옷을 갈아입거나 샤워하는 것을 몰래 훔쳐봐도 협박이나 폭력이 없었다면 처벌이 어렵다. 다만 독일은 모욕이나 욕설에 대해선 처벌이 엄격한 편이다. 이성의 명예를 훼손하는 성적인 발언이나 욕설을 하면 처벌받는다. 그래도 신체 부위 접촉은 모욕이나 명예훼손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한다.

성추행에 관한 한 한국은 독일보다 더 엄격하다. 형법 제298조는 강제추행을 ‘폭행 또는 협박을 이용한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는 신체접촉 행위’로 규정한다. 성추행은 ‘피해자 입장에서 성적 수치심을 느끼는 경우’라는 성립 요건이 있다는 게 독일과 결정적으로 다르다. 이 때문에 찜질방이나 버스·지하철 등 공공장소에서 의도치 않게 신체접촉을 했다고 주장해도 당한 사람이 수치심을 느꼈다면 이 규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고 한다.

본문과는 별개인 내용이지만... 본문에 있는 무슬림에의한 독일여성 성추행 사건때 제일 충격적이였던건, 독일 법과 경찰의 태도입니다. 한국과는 다르게 성추행에 대해서 굉장히 관대하다고... 

이사람들은 한국사회에 정착해서 동화되는게 아니라 그들만의 종교과 문화를 만들고

유럽에서 발생하는 폭탄테러를 비롯해서 엄청난 사회문제를 만들겁니다.

유럽은 한국보다 개방적인 나라인데도 이슬람 난민들이 엄청난 사회문제를 일으키자 .. 이민자 난민 내쫓자는

극우정당이 탄생되고 국민들의 지지를 받고 있죠.

개인적으로 이슬람 아프리카 보다 차라리 조선족 이민자를 늘려야 한다고 생각하는게 이사람들은 한국말을 

할수가 있고.. 조선족 이민 1세대는 문화충돌로 갈등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2.3세부터는 완벽하게 한국에 동화될수있죠.

이슬람은 특히나 그렇죠. 저도 '난민' 이라길래 그저 나라 잃고 떠도는 속하지 못한 민족이라 생각 했는데 독일이나 프랑스에서 깽판치고 한 나라 망하게끔 하는거 보면 21세기에도 이런 미개한 민족이 있을수 있구나 생각이 듭니다

ㅎㅎ.

문제는 이슬람에 대한 양인의 개입이 없었다면?

중동서부터 아프리카 북부 지역의 꿀만 온전히 빨게 냅두면?  

이걸 종교 편향으로만 바라보면 답이 안나옴 

꼭 개독들끼리 사이비니 이단이니 지랄하는거랑 같음.

돈 문제임을 주변에서는 다 아는데. ㅋㅋㅋ

"독일에서 이슬람 난민들이

백인 여성을 강간한 사건이

유명했었지요..."

이 문장 위에 사진은 독일에 이슬람 난민과 상관 없는데요.

이집트 카이로에 라라 로건 리포터입니다

이건 좀 억지인데요.

이슬람이라서 성욕에 눈이 멀어 저런 서신을 보냈다.

과거 어느 전쟁이나 전투 전 저런 도발적인 편지 많이 보냈잖아요.

너희 부인과 딸을 능욕 하고 가족들을 전부 죽여버리겠다 등등

다른 나라랑 별반 다를게 없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