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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본 해외에서 엄청 욕먹고 있네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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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일본에 사는 외국인이 혐한서적이 즐비해있는 서점 사진을 올리고 난뒤부터 레딧같은 커뮤니티, 트위터 등에서 굉장히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연히 역겹다는 여론이 압도적이구요.
일본인으로 보이는 몇몇 ㅂㅅ은 너네가 한국의 옆나라에서 살아봐라 혐한이 안될수가 없다 이러니 외국인들은 편협하다
라고 떠들지만 되려 욕먹고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반응은..
인종차별 심한 (미국)남부지역에서조차 이렇게 대놓고 ㅂㅅ짓은 못하는데 진짜 역겹다.
작은서점에 갔네. 큰서점가면 더 심각하다.
빌어먹을. 트럼프 추종자 돼지도 고개숙일 정도군.
저놈들은 겉으론 항상 남눈치 보며 신사인척하며 음흉한 속내를 늘감추지.
저건 일시적인게 아냐. 10년이상 되었어.
얘들아 놀라지마. 혐한서적은 일본의 흥행수표란 사실이야.
저렇게 대놓고 타국을 씹는건 세계 어디에도 없다. 존경스럽구나 일본
한국이 급성장한 것과 혐한서적의 흥행이 상관관계가 있는거 같은데 누가 설명좀 해줘
저거 번역 해줄사람?
ㄴ 베스트 셀러중 "한국인은 동물과 같다"가 있어.
등등 이런 분위기네요.
드디어 터질게 터진겁니다.
예전부터 혐한서적 문제있다고 해외에 알렸는데 몇몇 소수만 그 실상을 알았지만 이번에 제대로 터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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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가는거야
아이폰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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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흔한 외국 커뮤니티 떡밥으로 지나가겠죠..
쪽빠리는 안변할테고..
표현의 자유라고 주장하다가 뼈쳐맞는 쪽바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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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오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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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각인되는게 의미있다고 봅니다. 알마전까지만 해도 일본인들 역사에 무지하다는 이미지가 소수였지만 지금은 대체로 머릿속에 각인되어 있거든요 |
soos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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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혐한코너가 있는 나라고..
그런책이 잘 팔린다는게 또 어이없죠.
세계 어딜가도 서점에 특정나라 혐오코너가 있겠습니까?...
우리나라가 일본 싫어하지만 일혐 서적모음코너 같은건 없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