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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 회사가 세금 입금해달라는데요?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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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퇴사한 회사에서 세무조사를 받았는지 갑자기 문자로 15 ,16년당시에 근무하면서 회사에서 지급한 상품권에 대해서 과세 납부를 선처리 했다고 받은 금액의 세금을 청구하니 입금하라고 문자가왔는데 이걸 제가 입금해줘야하는 의무가 있나요? 어디 법률에 있는가요? 협조요청이라는데 협조면 제가 해줄의무는 없는 사항인거 아닌가요? 해줘야할 의무가 있다면 하겠지만 굳이 좋게 나온것도 아닌회사 의무가 아니라면 입금해주고싶은 맘 없는데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없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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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상여로 글쓴분께 소득처리 됐을거고 글쓴분께서 납세의무가 발생합니다.
회사는 대신납부해줄뿐인거에요. 회사에 납부안하시고 본인이 납부하셔도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납세의무는 본인에게 있어요 소득세는 15년도 지급분이면 16년 5월말까지 신고납부기한이기 때문에 소멸시효 5년적용시 아직 시효가 남아있습니다. |
눈팅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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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부는 해야하지만 퇴사자는 아닐수도 있어요 찾아보세요 특히 귀책 사유가 회사에 있다면 납부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하네요 제가 이직 후 연말 공제를 회사가 잘못하여서 폭탄 맞은적 있는데 안내도 되지만 회사 계속 다니려면 내는게 좋다해서 회사와 반반 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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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부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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