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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암록의 가르침.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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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극락왕생
2020-05-29 18:55
조회 : 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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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수관, 지관, 수관樹觀을 짓고, 나아가서는 하품인 제 십육관에 이르기까지 경에 널리 말씀하신 바와 같다.
그때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니, 위제희 부인과 오백 시녀가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즉시에 극락세계의 넓고 큰 모습을 보았다. 또 부처님과 두 보살을 뵙고는 기쁜 마음을 내어 일찍이 없었던 일임을 찬탄하고 활연히 크게 깨달아 무생법인을 얻었으며, 오백 시녀도 보리심을 내어 그 국토에 태어나기를 발원했다.
'나무아미타불' 육자명호를 늘 염불하시면, 현생에는 업장소멸이 되어 불보살님들의 가피를 받고, 내생에는 반드시 극락왕생하여 성불합니다.
모든 중생들이 코로나-19에 고통받지 않고 평온하시기를 아미타부처님께 발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극락왕생 #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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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도...나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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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존 아조씨!
왜 댁의 출가 제자들은 무소유, 빈자의 도리를 지키지 않고 탐욕과 야심과 아귀다툼에 환장해서 중생들보다 더한 버러지 짓을 하고 삽니까? 무소유와 중생구제에는 전혀 관심없고 잿밥에만 눈독쳐넣고 삽니까? 위안부 할매들 등쳐먹고 호의호식하고 자기권리 주장하려고 국회에 들락거리기나 하고... 경호원없이는 한발자국도 못나가고 외제차없이는 움직이지도 못하고... 돼지 새끼 벤 거보다 더 튀어나온 뱃때지에 뒤뚱뒤뚱. 세존 아조씨! 당신 제자들 꼬라지 보면 당신도 인생 실패한거 분명 맞아요. 당신 앞가림도 못한 주제에 무슨 해탈, 극락왕생, 성불이라고 씨부립니까?
니나 잘하세요. |
양촌리부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