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 최신글
  • 자유게시판
  • 정치자유게시판
  • 진보공감게시판
  • 보수공감게시판
  • 유머/감동
  • 신입게시판
> 자유게시판 ▼▲
  • 자유게시판
  • 정치자유게시판
  • 진보공감게시판
  • 보수공감게시판
  • 유머/감동
> 분류
▼▲
  • 일반
  • 말머리

' 29
[* 비회원 *] 2020-05-31 01:15   조회 : 2085

'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29
오며가며 다른의견 0 추천 1
재능 인 것 같아요.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0
'
*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Fiestta 다른의견 0 추천 1
어떤 분야든 그렇죠. 노력한다고 수학자가 될 순 없잖아요. 근데 수능이나 학부 수준은 재능이나 타고난걸 논하기엔 깊이가 얕지않나 싶어요.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0

정답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얘멘탈치즈 다른의견 0 추천 0

확실히 그쪽머리가 있긴한거같아요.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Acekilla 다른의견 0 추천 0
나름 학교다닐때 수학 좀 하고 영재소리도 듣고 했었는데.. 저보다 잘했던 친구들 보면 그냥 답이 없습니다.

넘사벽같은 느낌.. 근데 걔들 중에 노력까지 하는 애들은 진짜 답이 없어요..

요새 애들 가르치면서 더 느끼고 있습니다.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젤리아드 다른의견 0 추천 0

노력하면 일정 점수는 나오더군요.중때까지는 좀 하다가 고때는 수학시간에 잠만오고... 수학점수 별로였는데, 재수때 많이 올렸죠. 

근데 점수만 올렸을뿐, 좋아하는 과목이 아니라서. 

 뭐든 각자에게 맞는 것이 있나봐요.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0
'
*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냠냠너구리 다른의견 0 추천 0

기원전 수학자들보면 답나오죠

 

기원전에 나온것들을 아직도 이해못하는 사람이 태반...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NFLX 다른의견 0 추천 0
경제학과 수학하지 않나요? 학교때 동기가 수학이 싫어서 경제학과로 전과했는데 여긴 수학을 글자로 한다고 더 짜증난다 그러더라고요.

 

그 친구 지금은 쇼핑몰하는데 잘 생겨서 그런가 장사도 괜찮고 나름 잘살아서 부러웠습니다.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전체 코멘트 보기 ▼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