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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교육이 가르치는의미 말고도 애들살피는 효과도있군요 6
Inevitable 1 2020-06-09 00:20   조회 : 1049

"가방감금 아동학대.. 제 자식은 40kg, 의붓아들은 23kg"

출처 : 노컷뉴스 | 네이버

 http://naver.me/GSkXZLIx

 

 

 

 

정신나간 부모들에게 학대받는 아이들 뉴스나올때마다  너무 열받네요.

애손을 후라이팬에 지지다니 ...

얼마전 캐리어어 갇혀 사망한 아이도 있고...

너무 화딱지가나네요.

 

부모가 저상태니

학교다닌다고 학대안당할리는 없지만 그래도 좀이라도빨리 이상한 낌새라도 챘을텐데, 

코로나로 개학해도 걱정이고, 어디선가 밥굶고있거나 학대당하고 있을 것도 걱정이고, 걱정걱정입니다.

저 아픈손으로 허겁지겁먹었다는거보니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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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6
ALICE! 다른의견 0 추천 0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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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0
맞아요

그래서 애가 갑자기 학교 안나오거나 상태가 이상하면 집에 연락하고

뭔가 낌새가 이상하면 신고하고 그럴껄요?

문제는 애초에 학교 안보내는 집안은 뭐 알아낼수가 없을듯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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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evitable 다른의견 0 추천 0
영유아학대는 그래서 모르기가 쉽죠.

초중등학교는 출생신고하면 무조건 가야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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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0
무조건 아닌가봐요 집에서 교육시키는 가정도 있다고 하는거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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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evitable 다른의견 0 추천 0

홈스쿨링이 가능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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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게차 다른의견 0 추천 0

맞습니다. 그래서 초등학교 취학으로 인해 실종된 아동도 드러나고 한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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