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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살해했던 11살 아들 52
[* 비회원 *] 8 2020-06-20 06:26   조회 : 31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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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0062518_obgtibtp.jpg

 


4년이 흘렀는데 트라우마 잘 치료됐길..

 

아버지를 죽인건 정당화될순 없지만

 

어쩔수 없었던 선택 아니면 어머니가 위급했을테니 

 

ㅠㅠ

8 추천하기 다른의견 1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52
강남스탈린오빠
| 다른의견0
잘죽였네 안고쳐집니다 저거 여자를 때리는거요? 보통사람은 때리는 행동하기 까지 정말 쉽지않아요 상식있는사람이면 거의불가능
뽐뿌왔다
| 다른의견0
11살 아이한테 인생의 무게를 짊어지게 한게 그저 안타깝습니다. 저런 쓰레기를 11살 어린 아이가 처리해야했을 그 상황과 절박함이 얼마나 처절했을지 일반인인 저는 가늠할 수도 없네요. 정말 무탈하게 살아가길 바랍니다. 악마는 죽어야 됩니다. 창녕 사건에 이르기까지 아직 세상엔 인간쓰레기들이 넘쳐납니다.
계피맛사탕 다른의견 0 추천 7
애가 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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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스탈린오빠 다른의견 0 추천 66

잘죽였네

안고쳐집니다 저거

여자를 때리는거요? 보통사람은 때리는 행동하기 까지 정말 쉽지않아요

상식있는사람이면 거의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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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1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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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왔다 다른의견 0 추천 19

11살 아이한테 인생의 무게를 짊어지게 한게 그저 안타깝습니다. 저런 쓰레기를 11살 어린 아이가 처리해야했을 그 상황과 절박함이 얼마나 처절했을지 일반인인 저는 가늠할 수도 없네요. 정말 무탈하게 살아가길 바랍니다. 악마는 죽어야 됩니다. 창녕 사건에 이르기까지 아직 세상엔 인간쓰레기들이 넘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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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리후 다른의견 1 추천 1

애기손거쳐간게 안쓰럽네요 눈앞에서 가장사랑하는 엄마가 매일맞는걸 몇년동안지켜보면 어떤기분일지 상상도 못하겠네요 저런사람은 만취음주운전차에 치여서 서로 인실ㅈ 먹어야하는데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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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왔다 다른의견 0 추천 0

그러게요. 그냥 음주쓰레기가 처리해줬더라면 보상도 받고 쓰레기 둘 다 보내버는건데. 저런 것들은 스트레스를 다 쏟아내니 병도 안걸려요. 매 맞는 사람만 스트레스 받고 병걸리고...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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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0

정말 동감합니다 저희 아버지도 가정폭력 심했고 지금도 가끔 나오는데 그냥 짐승인거 같습니다 사람을 때리는게 말처럼 그렇게 쉬운게 아닌데 습관처럼 나오는 것이.. 가끔은 저도 찔러 죽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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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SQ 다른의견 0 추천 3

저런 아버지 라면 잘 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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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잉핑 다른의견 1 추천 6

진심으로 엄마랑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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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ada 다른의견 0 추천 0
저도 진심을 보탭니다.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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