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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봤던 정규직 전환 공평한 방법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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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계열에서 봤었는데 지금 다니고있는 사람은 가산점을 주고 나머지 자격증과 어학 등의 가산점은 신규채용 비슷하게 합니다. 그래도 다니고있던 사람들 가산점이 서류,필기,면접 에 부여되어 훨씬 유리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솔직히 면접에선 가산점 모두 없이 하고(그래도 유리함) 필기에서 가산점 부여 후 시험 보는게 공평한것 같아요.
그리고 지원은 취준생 모두 가능하게 하더라구요.
공기업 채용시스템이 서류-필기-면접 인데 그냥 바로되는건...인원도 거의 9000명 가까운데 또다른 역차별이 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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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시당초 공평하질 않았어요. 한국 비정규직의 태초는 imf에요. imf에서 기업 살라고 임금적고 언제든 해고 가능한 일회용 물티슈........그걸 만든건데 ..... 그게 지금까지 오는거에요. |
가성비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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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그렇지만.. 현재 강제로 비정규직을 다니는 사람은 없고, 본인의 선택으로 들어가서 일하고 있는건데 그건 이유로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되네요. |
최재식
깍쟁이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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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만하던분들이랑 직장인이랑.. 시험보면..
아무래도 직장인이불리하긴하죠.. 야간대 다녀본사람은 알거에요.. 일끝나고 공부 하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