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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학대 친모 “딸에게 미안” 11
쿠우류 2020-06-22 20:31   조회 : 2679
80B95E80-685E-457D-B5AE-E02C131CA832.jpeg (158.6 KB)DC1C8750-E6FC-4752-B113-E7EB8EF99F97.jpeg (108.6 KB) More files(2)...

딸에게 미안하다고 했고

 

구속된 남편에게도 미안하다고 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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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11
계피맛사탕 다른의견 0 추천 0
악마년이 헛소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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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zz 다른의견 0 추천 0
미안한건 한거고 들어가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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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부심 다른의견 0 추천 0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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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옹쓰 다른의견 0 추천 0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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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mdallur 다른의견 0 추천 0
아이가 그새 보호기관에서도 밥도 잘먹고 활달해졌다는거보니..좋은 가정에 입양되서 싹 잊고 잘살았으면..

저 룐넘들은 감방에서 늙어 죽든가말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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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주민 다른의견 0 추천 0

판사앞에 가면 다 미안하다고 하고 지가 죽일년 죽일넘이라고 하더라. 안속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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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0
욕도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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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렛칩 다른의견 0 추천 0
미안하단한마디에 모든죄가 사라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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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무광 다른의견 0 추천 0
미안하지만 일.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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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대장 다른의견 0 추천 0

애를 쇠사슬로 묶어놓고 학대했다면서

"강아지 놀이 한거다"라고 개소리 하더니

미안하다는 말이 잘도나오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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