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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타일가게냐고 제번호로 전화오네요 14
리치옴드 2020-06-22 21:08   조회 : 1120

그래서 전화한사람한테 역추적해서 주소도알아냄

 

네이버 거리뷰로 가게번호알아냄

 

031-xxx.xxxx/1234

 

제핸드폰뒷번호랑  가게뒷번호랑 같음

 

간판에 사모님 핸폰번호로 전화해서 자초지명설명

 

가게번호를 착신전환번호를 잘못설정해서 나한테전화온다고 하니

 

우린모른다 빼엑~~~니들이알아서해라

 

ㅋㅋ어이없네요  이거어케해야하나요 황당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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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14
네오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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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받고 응대이상하게해서 가게 망하게 해보세요 ㅋㅋ
MAHO 다른의견 0 추천 0

타일가게 하나 차리시죠 ㅋㅋㅋ

타일 온라인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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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리스 다른의견 0 추천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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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ensia 다른의견 0 추천 0

타일 가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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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맛코딱지 다른의견 0 추천 3

사장이 이상하네

 

지들 가게 영업전화오는데 나몰라한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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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인안보여서강추함 다른의견 0 추천 0
니들이 알아서해라 << <p> 

진짜죠? 정말 제 마음대로 합니다?

라고 하면 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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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개 다른의견 0 추천 4
전화 올때마다 

장사 접었습니다~ 한번씩 해주세요.

손님 좀 떨어져봐야 심각성을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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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앤소니 다른의견 0 추천 0
정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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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ppo 다른의견 0 추천 0
와..사장이 바보인가? 고객전화를 그냥 날려버리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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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_is_Nil 다른의견 0 추천 1
저희 타일은 수제타일로 장당 20만원에 팝니다. 라고 해서 손님을 떨어져 나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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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아드 다른의견 0 추천 0
이 글 보니 생각나네요. 퀵서비스, 택배하는 업체하고 전화번호 뒷자리가 같더군요. 하도 택배찾는 전화와서 검색해서 그 업체 앞자리 번호를 알게 되었죠.

 그래서, 간혹 택배냐고 전화오면 앞자리 번호 가르쳐주고 그 번호로 걸라고 가르쳐줬죠. 몇 년이 지나도 그 택배회사가 변화가 없어요.

잘못 걸려온 전화도 그 업체 전화번호로 가르쳐주니 이 사람들이 이 전화번호를 덤으로 얻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기분이 들더군요. 그래서, 잘못 걸었다고 말하고 그 업체 전화번호 안가르쳐주고 끊게 되었죠. 몇 해 전에 아예 그 전화번호를 없애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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