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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지하주차장 입구 교통사고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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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와이프가 지하주차장을 내려가려다가
올라오는 차 경광등 소리를 듣고 좌측에 정차하는 순간
올라오는 차가 가상의 중앙을 넘어 정차한 차에 부딪혔습니다.
처음엔 상대방이 미안하다고 보험사 직원한테 자신의 과실 백프로를 인정하고 안 오친다는 차를 고치라고 하더니.
다음날 상대방이 제부의 말을 듣고 교통사고에서 백프로 과실이 없다고 경찰서에 사고 접수하라고 합니다.
결국 지인은 사고 접수하고 차고치고 비용을 임시로 자가 납입하였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되나요?
아파트 cctv에서 지인차가 멈춘것이 확인되어 사건 접수 당시 경찰이 상대방한테 전화해서 멈춘 차를 부딪혔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지금이라고 병원에 가서 접수하고 치료 받아서 참교육시키라고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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