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멤버 왕따 논란, 가해자 겸 리더가 엑소 첸의 사촌여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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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라는 7인조로 작년 데뷔.

4명 나가고 남은 3명에 신입 5명 추가해서 다음달 보토패스라는 이름으로 재데뷔 예정인데 데뷔전부터

전신 아이러브 시절 멤버 왕따 논란이.

소속사에서는 왕따 피해자라고 주장한 전 멤버는 거짓 주장을 하고 있고 정신건강에 어려움 있었다고 반박 중.

피해자라는 멤버 주장이 거짓이면 몰라도 만약에 조사결과 사실로 들어나면 멀쩡한 처자를 소속사가

정신병자 취급해버린 꼴인데 전 멤버와 소속사 중 누가 거짓인지는 지켜보고 판단해야.

사실여부를 떠나서 재데뷔전부터 이런 기사 자꾸 뜨면 가뜩이나 뜨기 어려운 아이돌 세계에서

전혀 득될게 일도 없는데.

* 여기서 이 걸그룹과 전혀 상관없는 첸 이름이 멤버랑 친척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갑자기 튀어 나올 줄이야

해당회원을 차단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