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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주방에서 담배피고 계시네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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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짐포차라 되어있는데(점심식사도 된다고 써있는)
미용실가려고 주차했는데
주방에서 문열어놓고 담배피우시네요.
너무 꼬숩게 피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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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무엇인지
싸립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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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들 조심 안하더군요 정육점인데 도로변 주인인지 종업원인지 밖에나와 담배피우는거 안좋아보이데요,위생복입고 자기딴엔 조심한다고 밖에서피운다지만 담배냄새 옷에 다베일텐데 고기란게 물로씻지도못하고 바로 구워서 입으로들어가는거라 그집은 꼭멀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