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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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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시광고법 개정전에도 이 행위는 기만행위
표기광고법 개정전엔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이 성행하던 시기가 아니라서 영상관련 가이드라인이 제대로 없어서 텍스트위주로만 가이드와 설명이 있지만은 그때도 결국 광고임을 내용안에 표시하라고 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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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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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안에 유료광고 택이 붙어있거나
영상 처음과 끝부분에 유료광고임을 자막으러 적어두거나 라이브 방송이나 이게 힘든 경우 말로 분명하게 광고임을 나타내라고 9월 개정되는 표시광고법에 명시되있습니다.
결국 이부분에서 다들 찔려서 이번에 사과문으로 털고 가려는거고요. |
Magi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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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조금 바꾸셨네요?
아깐 개정안 이전부터 원래 '영상 안에 유료광고 표기해야한다'
'더보기, 덧글 광고 표기도 소비자 기만행위다' 라고 하셨는데
아까 부탁드린 개정전 공정위 가이드라인 링크 알려주심 감사드리겠습니다
제가 보기엔 없었는데, 님은 개정안 이전에도 계속 있었다고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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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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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전 사안이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이 성행하던 시기에 나온게 아니라
텍스트위주일때 나온거니깐요.
개정전에도 명확히 보여주는 스탠스는 광고 하려면 떳떳하게 하라입니다. 분명히 본문안에 광고임을 나타내야 한다고 적혀있습니다. 블로그의 경우 내용 중간에 필히 넣으라고요. 이게 영상의 시대로 와서도 달라질리가 없는거고요.
명확한 가이드 라인이 읍다고, 그게 아무런 문제가 되는게 아닙니다. 그래서 개정해서 영상과 인스타그램에 대해 가이드라인을 넣은겁니다. |
Magi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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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에서 더보기, 댓글란에 광고표기 한경우는 소비자 기만행위라고
추천심사보증지침에 정확히 명시하고 있습니다.
"후원받았습니다""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같은 문구 역시 기만행위라고 개정전부터 명시 되있습니다.
공정거래위윈회의 추천심사보증지침은 상세보기/댓글등을 찾아보지 않고도
영상만으로도 광고임을 명확히 알 수있게 하여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게 님 덧글인데, 다시보니 어때요?
분명 님은 기존 가이드라인에 확실히 있었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결국 제 말이 맞는 거네요. 기존 규정에 없었기에 올해 개정안에 추가된거라고 말해줘도
내 말이 맞다 그 규정 있었다고 계속 아니라고 하더니만, 결국 제가 했던 말 따라하네요. 아집이 왜이리 심하신지... |
정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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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는 개정전
아래는 개정후
다를게 있나요 ?
텍스트 위주 시대에 나온 가이드라인이라 영상에 관한 가이드라인이 없던거고, 개정전에도 더보기나 댓글위주의 광고임을 나타내는 행위는 기만행위 본문안에 명확히 광고임을 나타내라고 되있는데
이게 영상 시대인 유튜브로 와서 달라질게 있나요? 더보기/댓글로 광고 표시는 기만핸위라 말하고 있고, 본문 = 즉 영상안에 광고임을 나타내라고 되있는데요.
이게 왜 아집이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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