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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는 바로 내옆에 온거같아요 10
맛난거 2020-08-21 20:39   조회 : 1187

사회생활을 하면 어쩔수없을거같네요..

 

정말.. 큰일입니다

 

개독교놈들 때메 ..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10
풀꽃남자 다른의견 1 추천 0
아재....

솔직히 말 해 봐요..

한잔 자셨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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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거 다른의견 0 추천 0
안햇어요 정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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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다른의견 0 추천 0
상심이 크시겠지만 희망적인 이야기를 드리자면

 

40대 이하는 걸려도 마음과 몸 고생은 하겠지만 99% 가깝게 회복된다고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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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틴토깽이 다른의견 0 추천 1

내부는 자기도 모르게 파괴된걸 

모른는걸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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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다른의견 0 추천 0
몸 상한건 살면서 차근차근 알아 볼 문제지만 걸렸다고 당장 죽지는 않잖아요.

 

상심이 너무 크신거 같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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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거 다른의견 0 추천 0
네 제가 괜찮다고 부모님은 어째요.. 나이드신분들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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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다른의견 1 추천 0
내가 고민해서 바뀔게 없는 문제는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스트레스 받는거 이외에 뭐가 남겠습니까....

바꿀수 있는 물음에 시간을 쏟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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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무 다른의견 0 추천 0
아.. 47세....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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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틴토깽이 다른의견 0 추천 0

한잔안하고도 충분히 할말인데요 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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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main 다른의견 0 추천 0
이 분 오늘 달린다

벌써 몇번째 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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